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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45년 함께한 초록우산 들러 영면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한 배우 고(故) 최불암(1940~2026)이 생전 45년을 함께한 초록우산 본부를 마지막으로 들른 뒤 영면에 든다.
1일 초록우산 등에 따르면, 고 최불암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의 발인식이 오는 2일 오전 7시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발인은 유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어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에서 전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장례미사가 거행된다.
고인 부부와 각별한 인연으로 생전 고인을 '이모부'라 따랐던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추모곡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른다.
장례미사를 마친 뒤 오전 10시40분께에는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본부에서 고별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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