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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자주 외교가 소환한 6·25 에치슨 라인의 악몽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이재명 정부가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를 밀어붙이면서 한미 관계 곳곳에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조기 전환에 사실상 반대하자 여권은 비난의 화살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 정부는 여권 인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잇따라 거부하고 있습니다.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근무할 국정원 간부와 직원들이 비자 발급을 한동안 거부당한 데 이어 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청래 의원도 국정감사를 위한 방미용 비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28일에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미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신청한 비자가 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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