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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브라질서 7년 만에 ‘미스터 린도’ 열풍…팬들 떼창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7년 만에 찾은 브라질에서 ‘미스터 린도’(Mr.
Lindo)라는 애칭으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은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스 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펼쳤다.
현지 팬들은 뷔를 향해 ‘린도’(Lindo)를 연호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린도’는 포르투갈어로 아름답다, 멋지다는 뜻이다.
지난 2019년 방탄소년단의 브라질 공연 당시 현지 팬들이 뷔의 외모와 무대에 열광하며 ‘미스터 린도’라는 애칭을 붙였다.당시 ‘린도’는 SNS에서 화제를 모았고, 브라질을 ‘린도랜드’(Lindoland)라고 부르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7년이 지난 이번 공연에서도 팬들이 같은 애칭을 외치며 뷔를 반겼다.현지 매체의 호평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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