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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이 아니었다고?" 김주형 PGA 투어서 황당한 실수... 상대 선수와 서로 공 바꿔 쳤다→나란히 2벌타 '날벼락'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 골프스타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동반 플레이어와 서로 상대방의 공을 바꿔 친 것이다.
결국 두 선수 모두 2벌타를 받았다.
김주형은 31일(한국시간) 멕시코 나야리트주 바이에 데 반데라스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비단타 월드 멕시코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5타였던 선두와 격차도 2라운드에서는 7타로 벌어졌다.
선두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앤드루 노백(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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