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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삼성을 막을 수 없다' … KBL 역대 최초 개막 '9연승'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그 누구도 서울 삼성을 막을 수 없다.
'만년 꼴찌'
삼성이 '절대 최강'으로 거듭났다.
삼성은 30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 95-87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삼성은 개막 후 9전 전승을 기록했다.
당연히 리그 압도적 1위다.
이는 KBL의 새역사다.
KBL 최초의 개막 9연승이다.
종전 기록은 2011-2012시즌 원주 동부, 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의 8연승이다.
삼성의 기세는 1쿼터부터 시작됐다.
1쿼터를 32-26으로 리드했다.
소노의 핵심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허리 통증으로 빠지면서 삼성의 기세는 더욱 높아졌다.
삼성은 2쿼터에서도 리드를 유지했고, 전반을 54-46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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