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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계주도 위험해"…학부모 민원에 결국 취소됐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계주)가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학부모의 민원으로 취소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주 위험하잖아요"라는 민원 넣어서 계주 취소됨'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글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초등학생 아이와 아버지의 대화가 담겼다.
아이는 "오늘 어떤 학부모가 계주 위험하다 해서 취소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버지가 "계주할 사람 다 뽑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아이는 "맞다.
(하지만)아이들이 선생님한테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글은 게시 직후 수만건 이상 조회됐으며 수백건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계주가 위험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거나 '기대했을 아이들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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