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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 처음 만난 선수들이 11G 무패라니!' 美 독립리그 연합팀의 놀라운 반전, ML 출신 사령탑이 밝힌 뒷이야기

'비행기서 처음 만난 선수들이 11G 무패라니!' 美 독립리그 연합팀의 놀라운 반전, ML 출신 사령탑이 밝힌 뒷이야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까지 함께 훈련할 시간조차 없었다.

미국 여러 독립리그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사실상 처음 한 팀이 됐지만,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 돈 와카마쓰(63)가 이끄는 롱비치 코스트의 이야기다.

롱비치는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울산-KBO 폴리그(Fall League) 준결승에서 LG 트윈스 퓨처스팀을 4-2로 꺾었다.

2-2로 맞선 9회말 2사 1루에서 벤저민 로젠가드(27)가 끝내기 투런포를 터트렸다.

예선 8승 2무에 이어 11경기 무패(9승 2무)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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