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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불암 빈소서 눈물 삼킨 김민자…러브스토리 재조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우 고(故) 최불암이 세상을 떠났다.
아내 김민자는 빈소에서 눈물을 삼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최불암은 지난 29일 밤 10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30일 0시20분쯤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김민자는 남편을 잃은 슬픔에 연신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뒤를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자는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았다.
그는 애써 눈물을 삼키며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의 손을 꼭 잡았다.
최불암은 무명 시절 당대 스타였던 배우 김민자에게 첫눈에 반해 찻값을 불쑥 계산하고 사라진 일화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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