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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재감시팀에 "전략적 실패"…'비핵화처럼 무력화 될 것' 주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31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관련해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와 마찬가지로 무력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대북제재를 감시하기 위해 한국, 미국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 일부 회원국과 유럽연합(EU)의 최근 추가 체재에 반발하는 담화를 30일 냈다.
대변인은 "부당하고 무근거한 구실을 붙여 저들의 악의적이고 불량한 대조선(북한) 적대시 정책을 정당화해 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열한 음모책동을 엄중한 주권침해 행위로 낙인하며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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