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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세대 두둑한 뱃살, 10년 뒤 암 부른다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젠지 세대 두둑한 뱃살, 10년 뒤 암 부른다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건강에 자신할 나이대인 '젠지'

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도 뱃살을 빼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20~30대 젊은 성인의 뱃살이 많을수록 10년 내 암이 생길 확률이 크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최근 세계적 권위의 내과학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장원 교수,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암 병력이 없는 20~39세 성인 631만명을 평균 11.2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팀은 아시아인 기준 BMI(체질량지수)에 따라 △저체중 △정상체중(18.5~22.9) △과체중(23~24.9) △1단계 비만(25~29.9) △2단계 비만(30 이상)으로 나눠 암 발생률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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