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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美해군 함정 건조 첫 수주 … 3600억 규모 상륙함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의 중형상륙함 건조 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했다.
한화가 2024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 해군 군함 건조 계약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화의 미국 군함 건조 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해군과 해병대를 위한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다.
한화디펜스USA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조선소에서 중형상륙함 1척을 건조하게 된다.
계약에는 향후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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