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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몽의' 삼성 김영웅 '7회 대참사' 치명적 실책 '나비효과', KIA 폭풍 대반격 기회 잡았다 [PO4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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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의 실책 하나가 경기에 미친 파장은 너무나 컸다.
삼성과 KIA 타이거즈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3루수 자리에 김영웅이 6번 타자로 복귀한 게 눈에 띄었다.
그런데 김영웅이 수비에서 크게 흔들렸다.
삼성이 2-1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7회말 KIA의 공격.
7회말 삼성은 이승민 대신 배찬승을 올렸다.
배찬승을 상대로 박재현이 희생번트를 시도했지만, 배찬승에게 잡히며 아웃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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