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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양국 덮친 초대형 악재" 김태현, 정강이 골절로 '장기 이탈'... 모레노 '한숨', 소속팀 가시마는 '비상'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김태현(26·가시마 앤틀러스)이 소속팀 경기 중 다리 골절 부상을 당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진 구성에도 타격이 예상된다.
가시마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태현이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경골 근위부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김태현은 지난 24일 일본 J1리그 12라운드 가시와 레이솔전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공격수 호소야 마오와 경합하다 오른쪽 다리를 잘못 딛고 쓰러졌다.
가시마의 오니키 도루 감독은 경기 직후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으나 검사 결과 골절로 확인됐다.
경골 근위부는 체중 부하를 견디는 무릎 아래 정강이뼈 윗부분이다.
구단은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으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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