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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라가르드 누가 잇나…하마평에 '비둘기' 데 코스·'실용적 매파' 노트

ECB 라가르드 누가 잇나…하마평에 '비둘기' 데 코스·'실용적 매파' 노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년 2월 사임 의사를 공식 표명하면서 후임 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유력 후보로는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전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와 클라스 노트 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꼽힌다.

데 코스는 온건 비둘기파, 노트는 실용적 매파로 평가받는다.

최근 블룸버그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데 코스가 12명의 지지를 얻어 9명을 얻은 노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전문가들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것일 뿐, 실제 결과를 예측하는 수치는 아니다.

ECB 총재는 유럽연합(EU) 정상들이 합의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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