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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즉시 후임자 물색"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년 2월 자리에서 물러난다.
공식 임기 만료보다 8개월 앞선 시점이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ECB는 이날 성명을 통해 라가르드 총재가 내년 2월7일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2019년 마리오 드라기 전 총재 후임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10월까지다.
라가르드 총재는 X에 "ECB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지난 7년간 나의 여정에 함께하며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매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개최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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