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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13년 만에 최저…분양가는 5년 새 두 배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13년 만에 최저…분양가는 5년 새 두 배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평균 분양가는 5년 새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감소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마련하는 데 드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769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1만6321가구) 이후 13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지난해(3만2370가구)와 비교하면 약 45% 감소했다.

최근 10년 중 입주 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9년(4만6118가구)과 비교하면 올해 물량은 38% 수준에 그친다.

연말 입주 물량도 많지 않다.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3개 단지, 총 488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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