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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제 보면 美 수입품목 알 수 있어”⋯ 워시 연준 의장, 韓 공급망 역할 주목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케빈 워시( 사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한국 경제를 보면 미국으로 오는 선박과 항공기에 무엇이 실려 있는지 알 수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의 역할을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이날 기준금리 동결 발표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경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워시 의장은 “기술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공급재(feedstock)의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오고 있다”며 “특히 한국 경제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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