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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집’ 배종옥, 데뷔 42년 만에 첫 공포 도전…미스터리 집주인 변신

‘완벽한 집’ 배종옥, 데뷔 42년 만에 첫 공포 도전…미스터리 집주인 변신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종옥이 42년 연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공포 스릴러에 도전한다.

생활 밀착형 이야기와 서늘한 긴장감을 결합한 영화 ‘완벽한 집’에서 다정함과 미스터리를 동시에 품은 인물로 변신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11월 25일 개봉하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면서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금림은 갈 곳 없는 규빈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서 그의 다정한 모습에도 조금씩 의문이 드리운다.배종옥은 일상적인 친절 속에 미묘한 긴장감을 쌓으며 금림을 쉽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인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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