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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강판' 원태인 "주자 없이 슈퍼스타 김도영과 붙고 싶었는데, 교체? 장난치시는 줄 알았죠" [PO3 현장]
!['어리둥절 강판' 원태인 "주자 없이 슈퍼스타 김도영과 붙고 싶었는데, 교체? 장난치시는 줄 알았죠" [PO3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922393159618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6회부터 9회까지 끝까지 마운드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올라갔던 토종 에이스는 7회 2사 후 마운드로 걸어오는 투수코치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농담인 줄 알았으나 진짜 교체 사인이었다.
내심 '슈퍼스타'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의 정면 승부를 벼르고 있던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이 '어리둥절 강판'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삼성은 29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추가한 삼성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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