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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인사 개입’ ‘내란 옹호’ 공방… 靑 국감 파행

‘비선 인사 개입’ ‘내란 옹호’ 공방… 靑 국감 파행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청와대 국정감사가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내란 옹호’

발언을 두고 여야가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파행했다.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청와대 ‘오후 국감’에서 여야가 강 대 강 대치를 하면서 최악의 ‘맹탕 국감’으로 마무리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오후 2시 28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시작된 청와대 국감은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감사에 불참했던 김 의원이 참석하며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의원을 향해 “국회의 수치”라며 사과와 퇴장을 요구하는 등 여야가 고성을 주고받은 끝에 1시간 55분 만에 정회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브에서 ‘전두환·윤석열이 내란이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고, 운영위는 민주당 주도로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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