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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고채 발행 5조 줄여 12조…두 달 연속 계획보다 축소

11월 국고채 발행 5조 줄여 12조…두 달 연속 계획보다 축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정부가 11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줄인 12조원으로 결정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원래 계획보다 발행 물량을 축소한 것이다.

필요시 긴급바이백(이미 발행한 국고채를 만기 전에 다시 사들이는 것) 등 추가 시장안정조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에는 초과세수를 쓰지 않고, 기존 국고채를 사들이기 위해 새로 발행하려던 물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발행 규모를 축소했다.

초과세수를 활용한 추가 조치 여부는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2026년 11월 국고채·재정증권·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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