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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캐나다, 공동성명 초안 '준회원국' 철회…프랑스·독일 이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카니 총리, EU와 '준회원국'
수준 협력 추진 무역·국방·핵심 광물 협력 확대…미국 의존 줄이고 수출 다변화 모색 EU 가입 아닌 별도 협력 체계…2027년 승인 목표로 협상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제안했던 '준회원국'
지위 구상을 철회하기로 했다.
다만 양측은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은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EU-캐나다 정상회의 공동성명'
초안에 따르면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준회원국이라는 표현을 빼고 '더욱 긴밀한 연대(ever closer association)'를 추진하기로 했다.
초안의 이전 버전에서는 2027년 정상회의까지 준회원국 개념을 정립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수정안에서는 표현이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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