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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의 출자로 공유지가 이만큼 늘어났습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일다
노후 그리고 공동체의 삶에 있어서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다.
예비할머니 모임도 그걸 알고 있다.
어떻게 돈 이야기를 다뤄볼까 고민하기 시작됐다.
마침 나는 책 『자본의 바깥 - 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 탐구』(김지음·빈고 지음)을 읽으며 마음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책의 중심이 되는 ‘빈고’
또한 금융 공동체이자, 2008년부터 주거공동체 ‘빈집’으로 시작한 곳이기에, 공동체의 모양을 좀더 구체적으로 잡아가고 싶은 예비할머니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리는 노후와 돈과 공동체에 관한 질문을 품고 『자본의 바깥』 북토크를 열기로 했다.
▲ 금융 공동체 빈고로부터 받은 조합원 환영 문자 내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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