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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만에 3천만원 털린 고객 "패닉"…日 기업 해킹피해 일파만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해커, 탈취한 개인정보 '본보기'로 일부공개…해당기업 현상금 걸고 해커 추적 해커로부터 100만달러(13억원)를 내놓지 않으면 고객정보를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는 일본 기업 GMO인터넷(GMO)이 해커 신상을 특정할 만한 중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해커와 협상은 없다'면서 100만달러를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GMO는 자사 화이트 해커 팀이 독자 조사를 진행해 해커 용의자 신상을 밝혀낼 수 있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사측은 해당 정보를 경시청에 넘기기로 했다.
앞서 해커는 외환거래(FX)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 서버에 침투해 고객 정보를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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