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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①]인천 행정체제 개편, 출범부터 삐걱… 재정·재산 정산 곳곳서 파열음

[심층진단①]인천 행정체제 개편, 출범부터 삐걱… 재정·재산 정산 곳곳서 파열음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민선 8기 인천시정부가 추진하고 민선 9기 시정부에 들어와서 지난 7월 새로이 출범한 4개 자치구가 재정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보는 1, 2회에 걸쳐 그 실태를 파악해 본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의 행정지도를 31년 만에 바꾼 행정체제 개편이 출범 초기부터 곳곳에서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재정과 재산 정산 문제로 출범한 신설구들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민선 8기 때 주민 생활권에 맞는 행정서비스와 지역별 맞춤형 발전을 내세워 4개 자치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하지만, 정작 행정체제가 바뀐 뒤에는 해당 자치구 간 비용 부담과 재산·채무 승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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