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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선관위 관계자 등 700명, ‘올공’ 투표지 247만장 일일이 검증

특검-선관위 관계자 등 700명, ‘올공’ 투표지 247만장 일일이 검증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검증 절차를 시작하겠습니다.”

28일 오전 11시 49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특별검사가 검증 절차의 시작을 알리자 검증 사무원들이 수레 여러 대를 끌고 서쪽 출구로 일제히 향했다.

봉인지로 봉인된 투표함 수백 개가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들어오자 탁자마다 투표함이 배부됐다.

테이블 40여 개에서 투표지 계수기 4대씩 사용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참관인 등이 함께 투표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선관위 특검이 진행한 이날 공개 검증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참관인, 국회의원, 경찰 등 4000여 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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