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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누적 영업이익 8090억 원…전년 대비 47%↑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13조 4354억 원, 영업이익 80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46.9% 증가한 수치다.누적 순이익은 30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5%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따른 에너빌리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두산밥캣의 실적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3분기 매출은 4조 44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12억 원으로 90.6% 늘었다.두산에너빌리티의 에너빌리티 부문은 올해 3분기까지 9조 9990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인 13조 3000억 원의 약 7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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