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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금발女, 3호선 미니스커트女..."남자였다, 섬뜩"

1호선 금발女, 3호선 미니스커트女..."남자였다, 섬뜩"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 복장을 한 남성들이 잇따라 목격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서울 지하철 3호선과 1호선에서 각각 여장한 남성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첫 번째 제보자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개찰구 앞에서 여장한 남성을 발견했다.

이후 지하철에 탑승한 뒤에도 해당 남성과 마주쳤다고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성은 노약자석 앞에 서서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스트레칭을 했다.

제보자는 남성의 걸음걸이가 신이 난 듯 보였으며, 자신과 눈이 마주친 뒤에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빤히 바라봐 섬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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