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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은 존박 선에서 정리”…본업 내려놓고 ‘재능 폭발’한 스타들

“국힙은 존박 선에서 정리”…본업 내려놓고 ‘재능 폭발’한 스타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요즘 스타들의 ‘명함’이 수상하다.

래퍼가 배우로 나서고, 발라드 가수가 본격적으로 랩을 하는가 하면, 코미디언은 대학 축제에서 진행자가 아닌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르는 식이다.‘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스윙스는 이제 배우 문지훈으로 불린다.

그는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조직원 아브라함을 연기했고, 숏폼(짧은 영상) 사극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는 호위무사로 변신했다.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까지 올렸다.처음 연기 도전을 선언했을 때는 의심 어린 시선도 받았다.

연기학원을 다니며 기초부터 배운 그는 오래전부터 영화를 사랑했지만 뒤늦게 용기를 냈다고 털어놓았다.

음악 작업에서 느낀 피로감도 배우라는 길을 택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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