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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라도 기억해야죠"…이태원 참사 4주기, 빗속 추모 발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광화문광장서 4주기 기억식…보라색 목도리·나비 모양 머리핀 착용한 시민들 현직 대통령 첫 참석…李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 밝힐 것"
29일 오전 유모씨(58)는 10·29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남편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유씨는 "(참사) 당시에도 아주 충격적이었는데 유족들이 얼마나 가슴 아플까 싶어 찾아왔다"고 말했다.
남편 김모씨(60)는 "마음이 아파 인터뷰하기도 힘들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날 오전 10시29분 광화문 광장에서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가 열렸다.
기억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서울시,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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