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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1000곳 키운다…정부, 6000억 투자·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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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을 발굴하고 이들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기술개발·실증부터 사업화·펀드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을 뒷받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정부의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에서 기후테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사업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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