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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116억 사택지원금 유용 의혹' … 공소청, 1년 7개월 만에 재압수수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공소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전·현직 임원들의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약 1년 7개월 만에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공소청 중대범죄기소3부(부장검사 김용제)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빗썸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빗썸 전·현직 임원들이 회사로부터 지원받은 사택 임차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것이다.
공소청은 기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의혹의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빗썸이 전·현직 임원 4명에게 총 116억 원 규모의 고가 사택을 제공하고, 일부 임원이 사택 임차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을 적발해 지난해 3월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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