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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기술·규제 한꺼번에 푼다…기후테크 기업 1000곳 육성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가 자금과 기술, 규제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으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에 나선다.
2030년까지 혁신기업을 1000개사 이상 발굴하고 예비유니콘기업을 30개사로 늘린다는 목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7일 공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대책이다.
양 부처는 기술·실증, 성장 지원, 생태계 조성 등 공통 과제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5대 기후테크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정부가 육성에 나선 것은 국내 기후테크 생태계의 성장 기반이 아직 취약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시드 단계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후테크 혁신기업은 564개사, 예비유니콘기업은 4개사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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