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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첫 韓 콘서트에 케이스포돔 입성…亞·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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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년 초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29일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연다.
올해 유럽과 북미 27개 도시(31회)에서 펼친 동명 아레나 투어를 잇는 무대다.
투어는 1월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발해 마닐라, 홍콩을 거쳐 2월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으로 이어진다.
최대 수용 인원 1만 5000명 안팎의 대형 공연장에서 여는 첫 단독 내한 콘서트다.
한국인 멤버 윤채의 첫 고국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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