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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발열 잡는다…LG전자, 냉각설비 생산능력 10배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EP 2026]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냉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미국 현지 생산거점 구축에 나선다.
냉각 설비의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 기간을 단축하고, 칩부터 냉각 설비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광원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콘퍼런스에서 "LG전자는 올해 대비 내년 냉각 설비 생산능력을 10배 정도 확대하고 있다"며 "핵심 부품의 원천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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