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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 공세·생산 차질에 현대차 매출 6년만에 ‘하락’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4% 감소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10년만의 전면 파업 등 생산 중단 영향과 중국 전기차 공세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호조와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보다는 선방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45조110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이 줄기는 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67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 늘었다.
당초 시장 예상치인 매출 43조8403억원, 영업이익 2조4100억원에 비해서는 수치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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