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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난안전 예산 25.4조…16조5000억원은 '예방'에 쓴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내년 재난·안전관리 분야 451개 사업에 25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예산안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약 65%인 16조5000억원을 재난 예방에 배정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 예측·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방정부 전담기구 설치도 제도화한다.
사회재난대책법 제정과 고위험 운전자 대상 조건부 운전면허제 도입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제6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9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피해 회복 등을 위한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내년 재난·안전관리 주요 재정투자 규모는 정부안 기준 25조4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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