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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하남 등 6곳에 7만7천가구 공급…2030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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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정부가 서울 인접 경기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해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에 나선다.
김포와 구리, 하남 등 6곳에 7만6천700가구를 공급하고 사업 절차를 단축해 2030년까지 착공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조치로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발표했다.후보지는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인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지역이다.
정부는 환경적 보전 가치가 낮거나 난개발 우려가 있는 개발제한구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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