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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5월 체류인구 2799만명…양양은 주민의 17.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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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올해 5월 인구감소지역을 찾아 머문 체류인구가 약 2799만명으로 등록인구의 5.8배에 달했다.
강원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7.6배였고, 경기 가평은 한 달간 체류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등을 합한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체류인구에는 관광객뿐 아니라 통근·통학 등의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도 포함된다.
이번 산정 대상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이다.
2분기 월평균 생활인구는 약 286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94만명보다 66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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