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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다니엘아라우조 삼성 MX 상무 "내년 원가 부담 지속…플래그십 확대로 돌파"

[컨콜]다니엘아라우조 삼성 MX 상무 "내년 원가 부담 지속…플래그십 확대로 돌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다니엘 아라우조 MX(모바일경험) 상무는 29일 오전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원가 부담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상위 모델 위주로 제품 믹스를 개선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메모리 공급이 지난해 4분기부터 부족해지고 가격이 인상되면서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폴더블 시리즈와 워치 신제품 등 플래그십 모델 덕에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일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MX·NW(네트워크) 사업부는 3분기 연결 영업손실 6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다만 이는 전분기 대비 대비로는 1000억원(14%) 개선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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