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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짝퉁' 팔아 51억 챙겼다…아들까지 동원한 40대 여성 송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루이비통·샤넬 등 위조 상품 355억원어치 압수 가족·지인 동원해 기업형 유통망 운영…11명 송치 루이비통과 샤넬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의 중국산 위조 상품을 국내에 들여와 대량 유통하고 약 51억원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일당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국내 판매총책인 40대 여성 A씨를 상표법·범죄수익은닉·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영업·물류·자금세탁 등에 가담한 조직원 10명도 상표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의 창고 등에서 시가 약 355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 27종 6093점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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