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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 대통령에 "국민 갈라치는 정치, 국정 동력 될 수 없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폐지 등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에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라치는 정치는 결코 국정 동력이 될 수 없다"며 "다문화 가족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우대라는 특혜 프레임으로 인권을 갈라치기하는 대통령의 인식은 위험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게시물 링크를 공유하며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되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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