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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봉인지 훼손, 다른 동 투표용지 든 보관함도 발견"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밤새 농성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증거물인 투표용지를 '피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맡길 수 없다며 투표함 이송에 반발했습니다.장 대표는 오늘(29일) 이른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벽 4시에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가져가겠다고 나타났다"며 "선관위는 이번 사건의 피의자다.

증거물을 피의자의 손에 맡기는 수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장 대표는 검증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봉인지가 훼손된 보관함뿐만 아니라 봉인지를 수정하거나 재가공한 흔적이 있는 보관함, 다른 동의 투표용지가 들어 있는 보관함도 발견됐다는 게 장 대표의 설명입니다.개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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