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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원팀’ 깨졌다… 유럽 첫 수출 시험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한수원 “대우건설·두산 협상 종료”
공사비 이견…
새 시공사 선정 추진 2029년 목표로 한 착공 차질 우려 한수원, 대우건설 재협상 요구 일축 두산은 곧바로 “재입찰”
의사 밝혀 체코 두코바니에 1000㎿급 한국형 원전(APR1000) 2기를 짓는 사업의 시공계약이 29일 최종 결렬됐다.
25조원 규모의 사업을 따낸 한국수력원자력은 시공사를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한수원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계약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기존 시공사와 협력 협약 종료 절차를 착수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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