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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투표지 13개 상자 별도 확보 … 247만 장 검증에도 의혹 규명 계속

선관위 특검, 투표지 13개 상자 별도 확보 … 247만 장 검증에도 의혹 규명 계속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이 투표지 약 247만 장에 대한 현장검증을 마치고 추가 감정이 필요한 투표지가 담긴 상자 13개를 별도로 확보했다.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은 29일 오전 0시 38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한 송파구 투표지 임의검증을 종료했다.

전날 오전 11시 49분 검증에 착수한 지 약 12시간 50분 만이다.

특검은 검증 과정에서 참관인들의 이의 제기 등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투표지를 별도로 분류했다.

해당 투표지는 13개 상자에 담겼으며 약 700장이 추가 검증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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