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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결정 무게감 더 커진다…연준 내년부터 회의 횟수 축소

美 금리결정 무게감 더 커진다…연준 내년부터 회의 횟수 축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기준금리 결정 연 8회→6회로…단기 시장 변동성 차단·중장기 정책 토대 강화 노림수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내년부터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횟수를 줄이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연 8회인 금리 결정 회의를 내년 7회로 줄이고 2028년부터는 6회로 축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워시 의장은 "연간 FOMC 8회가 적절한 횟수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회의 한번은 광범위한 통화정책 전략만 논의하고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에 대한 투표나 정책성명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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