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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사카구치 켄타로, 결국 손잡았다…‘키드냅 게임’ 반격 시작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목숨을 건 게임을 끝내기 위해 힘을 합쳤다.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
4회에서는 딸을 구하기 위해 살인 지령을 수행해야 하는 한기주(이준기)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한기주는 납치된 딸 한리안(최소율)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평생 환자를 살려온 의사였지만 딸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결국 살인을 결심했다.그러나 실행은 쉽지 않았다.
환자의 호흡기를 제거하려던 시도는 실패했고, 병원에서 가져온 약품으로 취객을 해치려다가도 마지막 순간 스스로 약이 든 컵을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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