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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많이 먹으면 VIP…맥도널드의 회원 등급제 실험

햄버거 많이 먹으면 VIP…맥도널드의 회원 등급제 실험
사진 출처: 조선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햄버거를 자주 사 먹는 단골에게 포인트를 더 빨리 쌓아주고, 한정 판매 메뉴를 먼저 구매할 기회와 신메뉴 출시 행사 초청 혜택까지 준다.

미국 맥도날드가 지난달 23일 투자자 행사에서 발표한 회원 등급제 구상이다.

자주 오는 고객에게는 특별 대우를, 가끔 오는 고객에게는 한 번 더 방문할 이유를 주겠다는 전략이다.

세부 등급과 시행일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세계 최대 햄버거 프랜차이즈까지 고객을 세분화해 차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경쟁에 가세했다.

호텔·항공사 등 고급 서비스 업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VIP 우대 경쟁이 커피·햄버거 등 일상적인 외식 업체로 번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 미국 회원을 그린·골드·리저브로 나누는 새 제도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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