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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심는 농업에서 단백질 산업으로…김제서 시작된 '국산 콩의 변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농촌진흥청, 고단백 신품종 콩 '대단'
생산단지 조성…내년 100ha로 확대 -콩기름·고단백 소재 동시 생산 추진…국산 콩 소비 확대·농가들 소득 기대 콩을 많이 생산하는 것만으로 국산 콩 산업이 살아날 수 있을까.
재배면적을 늘리고 생산량을 확대해도 소비할 시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농민의 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국산 콩 산업이 생산 확대를 넘어 새로운 수요와 부가가치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전북 김제에서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이 시작됐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신품종 콩을 재배하고, 이를 고급 식용유와 식물성 단백질 소재로 가공해 상품화하는 사업이다.
콩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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