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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상담·업무 효율화 … 5대 은행, AI 서비스 활용 경쟁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은행권의 인공지능(AI) 활용 경쟁이 고도화되고 있다.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는 AI로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대출 심사 등 금융거래를 뒷받침한다.
은행원은 고객별로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고객은 간편한 업무를 AI와의 대화로 처리하는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
28일 서울신문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AI 전략과 주요 서비스 현황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고객별 맞춤형 상담을 위한 AI 서비스 활용이 두드러졌다.
지난 2월 신한은행이 도입한 ‘자산관리 에이전트’는 직원에게 자산 현황과 시장 상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한 금융상품을 제안한다.
월간 이용 직원 수는 11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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